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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프로틴

 

구매 리뷰

 

 

 

마이프로틴을 벌써 세 번째 구매했네요.

 

역시 웨이트 보충제는

 

맛이 생명인 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성분이라도

 

결국 맛이 어렵고

 

먹기 부담스러우면

 

안 먹으니까요.

 

마이프로틴이 잘만 고르면

 

정말 맛있어요.

 

(전부 제 돈 주고 구매했어요. 협찬 X)

 

 

그럼 이번에 구매한

 

품목들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이번엔 상자가 그리 크지 않아요.

 

이번에도 에어 포장은 잘되어 있네요.

 

 

 

 

 

 

 

제가 구매한 품목이에요.

 

부스터 PRE-WORKOUT BLEND (콜라맛)

BCAA (콜라맛)

BCAA (트로피컬맛)

크레아틴 (무맛)

 

그리고

 

아연&마그네슘

 

 

 

 

 

 

 

 

BCAA (트로피컬맛)

 

이 녀석은 먹어본 적이 있는데

 

맛이 양호해서 재 구매하게 됐어요.

 

마이프로틴 BCAA는 맛도

 

좋고 가루가 날리지 않아서

 

먹기 편해요.

 

 

 

 

 

 

BCAA (콜라맛)

 

수박이나 트로피컬의 과일 맛도

 

괜찮지만 BCAA는

 

자주 마시기 때문에

 

새로운 맛도 도전해 보려고요.

 

아직 먹어 보진 않았지만

 

후기는 좋았어요.

 

 

 

 

 

 

 

 

부스터 PRE-WORKOUT BLEND

 

이건 정식 명칭이 저번하고 바뀌었네요.

 

부스터는 한 봉지는 다 먹어봤어요.

 

처음에는 효과 없는 것 같았는데

 

없으니까 찾게 되고

 

먹었을 때 확실히

 

에너지가 솟는 느낌이에요.

 

운동 전에 한 잔 마시면 좋아요.

 

 

 

 

 

 

 

크레아틴 (무맛)

 

처음 구매한 품목인데

 

벌크업 등의 고강도 운동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초코프로틴에 섞어 먹으려고

 

일부러 무맛으로 구매했어요.

 

 

 

 

 

 

 

 

그리고 보관통....ㅎㅎ

 

마이프로틴은 단가를

 

줄이기 위해 대부분

 

비닐포장으로 만들어져요.

 

그 비닐포장에서

 

그대로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깊숙한 비닐에 손을 넣으면

 

손에 다 묻어나고

 

굉장히 먹기 번거로워요.

 

그래서 저는 통에 담아먹고 있어요.

 

통은 다이소 가시면

 

1~2천원에 구매 가능해요.

 

 

 

 

 

 

 

 

부스터 내용물인데

 

이 부분은 참고하였으면 해요.

 

BCAA는 가루가 많이 날리지 않는데

 

부스터는 가루가 엄청 날려요.

 

다른 회사 제품은 안 먹어 봤는데

 

이건 먹기 좀 불편하네요.

 

하지만 맛이 좋다는 건 인정.

 

 

 

 

 

 

 

 

통에 담았어요.

 

부스터 담을 때 가루가 너무 날려서

 

숨 막혀 죽는 줄....ㅜㅜ

 

 

 

 

 

 

그리고 다음은

 

크레아틴을 개봉할 차례인데요.

 

마이프로틴 비닐제품 전 품목에는

 

스쿱(스푼)이 들어 있어요.

 

근데 이거 어디 있는지 몰라요.

 

어쩔 때는 입구 쪽에 있고

 

어쩔 때는 입구 반대쪽에 묻혀 있죠.

 

입구 반대쪽에 있는데

 

그냥 열면 대략난감해요.

 

열기 전에 반드시 스쿱을 밀어서

 

입고 쪽으로 놓고 개봉해 주세요.

 

 

 

 

 

 

 

그리고 참고로

 

보충제 제품 정보와 섭취방법을

 

마이프로틴 코리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단, 재미있는 게

 

전부 다 한글로 번역이

 

되어 있지 않네요. ㅋㅋ

 

 

 

 

첫 번째로 부스터 제품인데요.

 

부스터의 설명이 가장 간단하네요.

 

섭취의미는 운동 전 힘내려고

 

섭취방법은 물이나 주스 250-350ml에

 

한 스쿱을 섞어 마시면 돼요.

 

 

 

 

 

 

 

 

두 번째는 크레아틴인데

 

다행히 한글로 번역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건 좀 설명이 어려워요.

 

초보자들이 봤을 때

 

크레아틴은 왜 섭취해야 하는지가

 

좀 애매하고

 

섭취방법이 운동 직후 또는

 

운동 전이라는데

 

두 번 먹으라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전 운동 직후 프로틴을

 

마시는데 하기의 제품 리뷰를 보고

 

프로틴에 타먹기로 결정했어요.

 

 

 

 

 

 

다른 분들의 구매 리뷰도

 

참고하면 좋은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는

 

아연&마그네슘인데요.

 

비타민이나 오메가처럼

 

일반 영양제를 생각해서 구매했어요.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해서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이러다 약쟁이 될 것 같지만

 

벌크업이 되는 순간까지!!

 

오늘도 즐거운 웨이트 되세요!!

 

 

 

 

그리고

 

아래 링크로

 

첫 구매 시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추가 할인돼요~

 

 

https://www.myprotein.co.kr/referrals.list?applyCode=BEBB-R1

 

 

 

또한, 추천인으로 구매해도 할인돼요.

 

 

BEBB-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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